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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/지금은 식사시간

용산에서 느낄 수 있는 지중해 감성 🍋, 파스타 맛집 ‘쇼니노’ 솔직 후기(feat. 흑백요리사)

by 모니아K 2026. 5. 16.
대표메뉴 | 무청 피스타치오 봉골레 파스타, 레몬 버터 치킨
가격수준 | 인당 25,000원 ~ 30,000원
영업시간 | 10:00 ~ 22:00 (월~일)
방문일자 | 2026년 5월
📌 참고
-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
-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
- 브레이크 타임: 평일 16:00 ~ 18:00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주말 17:30 ~ 18:00

🅿️ 인근 공영 주차장
1. 용산 아이파크몰 (아이파크몰 앱 이용 시, 한 달에 300분 무료 / 평일만)
2. 에피소드 용산 주차장 (1시간 6,000원)


오늘 방문한 곳은 용산역 인근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
'쇼니노‘.

지중해식 다이닝을 콘셉트로 파스타, 리조또, 베네딕트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.


파란 문을 열면, 입구에는 레몬•허브 무드가 가득한 공간이 반겨주는데요.

지중해식 다이닝 콘셉트에 맞게 테이블 세팅도 앤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.


흑백요리사(2024)에 출연하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, 매장 한편에서 관련 기념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


■  주문 리스트  ■

  • 딸리아뗄레 씨푸드 오일 파스타 (₩27,900)
  • 딸리아뗄레 트러플 까르보나라 (₩26,900)
  • 아귀살이 올라간 오징어먹물리조또 (₩26,500)
  • 티라미수 (₩11,900)

 


✔️ 오징어먹물리조또는 위에 올라간 아귀살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.
부드러운 식감에 간도 잘 배어 있어 리조또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.

리조또 자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이었지만, 함께 주문한 파스타와도 잘 어우러져 전체적인 맛의 조합이 괜찮았습니다.

✔️ 주문한 파스타 메뉴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
‘딸리아뗄레(Tagliatelle)’는 이탈리아식 생면 파스타 종류 중 하나로, 납작하고 긴 면 형태가 특징입니다.

씨푸드 오일 파스타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익숙한 스타일의 맛이었고,

트러플 까르보나라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풍미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.


두 메뉴 모두 딸리아뗄레 면 특유의 도톰하고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, 소스와의 조화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.

그래도 굳이 하나를 추천드리자면, 소스의 풍미가 면에 진하게 배어 있어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게 느껴졌던 트러플 까르보나라가 조금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.

📌 모니아 Pick
트러플 까르보나라 > 오징어먹물리조또 > 씨푸드 오일 파스타

 


✔️ 같이 온 친구 추천으로 주문해 본 티라미수.

평소 먹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, 빵은 적당히 폭신한 편이었고 크림치즈와의 조합도 꽤 잘 어울렸습니다.

위에 올라간 초코칩이 식감을 더해줘 단조롭지 않게 즐기기 좋았는데요.

단맛이 꽤 강한 편이라, 단 디저트를 잘 못 드시는 분들이라면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함께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

🔖 마지막 한마디

친구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‘쇼니노’.

지중해 감성이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았던 메뉴 구성, 그리고 직원분들의 응대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.

다만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라, 여러 메뉴를 주문 하다 보면 부담이 꽤 커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🥲

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, 3명 기준으로 베네딕트 1개, 파스타 1개, 리조또 1개를 주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.

🍽️ 별점: ⭐️⭐️⭐️ (3.0/5)


📍 위치 정보

쇼니노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-18